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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The Fast And The Furious 2001)


한줄평

명작은 아니다, 하지만 8편이나 나온 시리즈 물을 하나라도 본다면 1편부터 꼭 봐야 할 영화, 스토리가 잘 이어지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볼수 있다.



추천 할만한 사람

영어 공부안할 사람, 남성 액션물을 좋아하는 사람, 빈 디젤의 팬,폴 워커의 팬,

스토리

마쵸! 마쵸! 마쵸맨~ 으로 영화의 첫장면을 시작한다.
시작부터 영화의 정체성을 알리면서 정직히 시작하는 영화다.
트럭 무장 강도 사건이 계속적으로 발생하자 FBI는 위장요원 브라이언(폴 워커)를 투입한다.
유력한 용의자이며 거리의 레이서인 도미닉(빈 디젤)의 일당에 섞여들어간다.
빈 디젤의 여동생 미아(조다나 브류스터)와 사랑에 빠진다.

브라이언은 FBI의 수사 압박속에서도, 도미닉을 지지 하며 도미닉이 범인이 아니기를 기도한다. 하지만 레이싱에서 진 팀원의 손실을 매우기 위해 도미닉은 다시 범행을 저지른다.
브라이언의 간절함과는 다르게  도미닉은 결국 범인으로서 FBI에 쫒기게 된다.
결국 브라이언은 존경하는 도미닉과 사랑하는 미아를 위해 그를 보내주는 결정을 하게 된다.

정리

2001년에 처음 개봉했으며, 2017년 현재까지 총 8편의 시리즈가 개봉 했다.
장장 17년간 8편까지 촬영되면서 등장인물이 매 에피소드 마다  추가되거나 그때마다 빠지는 인물은 있어도, 해당 인물 자체가 다른 배우로 교체되는 일은 없었다.

다른 시리즈물이라면 보통 '리부트' 등의 이름을 붙여 스토리를 다시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분노의 질주'는 그런것이 없다. 따라서 1편부터 8편까지 인물들을 보면 인물들의 노화를 알수 있을 정도... 특히나 빈디젤은 2001년에 확실히 어려보이는 것을 도저히 부정할 수가 없다.

분노의 질주 이지만 사실 레이싱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다. 1편에서는 길거리 레이싱이 단거리 일자 레이스로 거리 통제 하에 이루어 진다. 니트로를 사용한 터보 엔진으로 속도를 내는등  그 시기에 발표된 영화로서는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하지만 유튜브등에 제트 엔진 달고 달리는 자동차의 고화질 영상도 많고, 지금 보면 좀 진부한 면이 있다.

그래서인지 이후 에피소드에서는 도심 추격신 이라던지. 무제한 레이싱이라던지  , 어차피 레이싱과는 크게 상관없지만 자동차 액션을 대폭 추가하게 된다.

1편은 거진 B급 수준의 중저예산($3800m) 으로 만들어 졌으나, 절도 있는 액션과 배우들의 명연기로, 제작비 대비 5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뒀다.

그런데


원래는 중편을 예상 하고 만든 영화가 아니었는지 시리즈를 거듭 할수록 인물들의 특성이 변한다.
도미닉은 무슨 은퇴한 절대악, 천재해커등.. 그리고 액션을 강조하다보니  단순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도 있다.  
액션영황에서 작은 인과성을 강조하면 이야기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아예 액션이 일어날 일 자체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넘어가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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