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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모로우 랜드( tomorrowland,2015)





한줄평

볼것많은 SF, 깊은 메세지, 기대의 두배!

추천 할만한 사람

 조지 클루니를 좋아하는 사람, SF 좋아하는 사람, 영국식 영어 좋아하는 사람

스토리

Plus Ultra 라 불리는 미래 지향적인 천재들이 타 차원에 만든 새로운 세상 "투모로운 랜드"!
프랭크 워커(조지 클루니)는 미래를 예측 할수 있는 모니터를 만들지만,  멸망이 예정되어 있는 미래에 절망하여 투모로운 랜드에서 쫒겨난다.
미래를 바꿀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소녀 캐이시(브릿 로버트슨)과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투모로운 랜드로 향하는 내용이 이야기의 전반적인 흐름이다.

정리

솔직히 말해서, 정말 아무기대도 안하고 봤다.
볼만한 영화는 반복해서 보는 경향이 있기에 투모로우 라는 재난 영화인줄 알고 플래이 했으나.
디즈니적 상상력이 만들어낸 밝은 미래를 표현하는 영상에 플레이어를 종료하지 못했다.

디즈니 작품을 좋아 한다면 꼭! 봐야 할 작품이다.

특히나 등장인물들이 굉장히 개성적이며 매력적이다.
안드로이드 아테나 역을 소화한 래디 캐시피(영국)의 경우, 촬영당시 13인데로 불구하고 멋진 발음과 능숙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에 흥행한 영화가 없다는게 흠이다. 사실 이 영화도 세계적으로 보면 손인 분기를 조금 넘긴 정도의 수익율을 보였다.

프랭크역의 조지 클루니는 동네 아저씨 같은 복장이었지만, 그 잘생김은 정말 빛이 났다.
조지 클루니는 정말 곱게 늙어 가는듯~.
래디 캐시피(13살)과의 러브 라인이 있어, 살짝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들지만. 스토리 흐름의 중심은 아니다.

그래도 나는 아테나가 죽을때 눈물을 흘렸다!

닥터 하우스로 유명한  정치가 닉스(휴 로리)도 멋진 영어와 , 독특하게 악역같은 소신있는 연기로 악당이 있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 착한 사람들인 영화의 스토리를 손에 땀이 나게 만들어 냈다.
딱히 죽일것까진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휴로리의 말투가 참 좋다 , 표현도. 그 돌려까기식 이죽거림이란...



디즈니의 영화 답게 해피엔딩이며, 작가가 애니매이션 감독이라서인지 애니매이션적인 상상력이 돋보인다, 연출적인 면에서는 인물의 행동이 조금 과하게 느껴지게 표현되는데 코디미적 요소를 넣기 위함으로 보인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영화에 코미디 적인 요소는 뜬금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고어물처럼 잔인 하게 해치우는게 아니고 극의 전개상 필요한 죽음이다.
따라서 글의 전개나 두 요소가 서로를 해치지 않고 잘 공존하고 있다. 신이 조금 많이 떨어져 있기도 하다..

슬픈 장면은 주로 후반에~

그런데..

사실 영화는 좋지만,  이 "투모로우 랜드"는 정말 이상 향일까?
일단 영화의 끝에 주인공의 가족이 입주한다. 아무나 들어가면 그 인간의 인간성이 변화 할 경우 어찌 되는 것인지..
또한, 선한 천재적 인물일지라도 인간의 인간성이라는 것이  선험적 영역에서 태어나기 전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결국 경험과 환경에 의해서 변화되는데  그렇다면 영화상에서 나타나는 유토피아인 "투모로운 랜드"의 반대 개념인 현재의 세상과 무었이 틀린가? 에 대한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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