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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2 (The Fast And The Furious 2003) 2003, 리뷰, 영화



한줄평

밋밋한 스토리에 특별한 반전은 없지만 멋진 눈요기 거리가 많은 영화!

추천할만한 사람

폴 워커의 팬, 분노의 질주 시리즈 팬, 차 많이 보면서 시간을 때우고  싶은 사람. 자동차가 날아 다니는것을 보고 싶은 사람.

스토리

분노의 질주 1편에서 도미닉(빈 디젤) 을 체포하지 않고 도망가게 도움을 준것을 원인으로,브라이언(폴 워커)는 FBI 조직에서 퇴출당한다.

이후, 거리의 레이서로 살아 오던중, 마이애미 경찰청과 옛 FBI 상사의 요청을 받는다.
자잘한 전과를 없애주는 대신에, 베론(콜 하우저) 의 돈세탁 물증과 현장을 덮칠수 있게 도와 달라는 것.
(우리나라는 전과를 소거 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미국은 있어서 발생 할수 있는 사건)

브라이언은 지금은 원수 지간이 된 옛 친구 로만(타이레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옛 우정을 되찾아 가는 둘, (베론의 깝죽 거림은 이 영화의 핵심 볼거리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베론의 돈을 옮기는 드라이버가 된 브라이언과 로만을 베론은 일의 완료와 함께 제거 하려고 한다.
멋진 트릭으로 위험을 해치고 국외로 탈주하는 베론을 체포하는 브라이언과 로만.

솔직히 딱히 중요한 스토리나 반전은 없다. 하지만 반전이 없어도 충분히 볼만하다.
로만과 브라이언의 브로케미가 좋다.

정리

총 제작비는  $7600bm으로  전편에 비하면 2배가량 더 투자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전편과 총수익은 동일해서 총 제작비 기준  약 3배정도 수익을 거뒀지만 크게 흥행을 한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 특이한  에피소드다.

분노의 질주 1편에 이은 속편으로, 스토리가 이어 지지만 큰 연관성은 없다.
대부분의 시리즈물은 에피소드마다 다르다. 그저 전편의 인물들의 이름만 거명 되도
사실 팬들은 꼭 보게 되어 있다. 그리고 추측이 난무하게 된다.

더욱이 이번 에피소드는 후속편으로도 이어지는 메인 등장인물 "테이", "로만" 이 모습을 드러낸다.  후소편을 미리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케릭터의 성격이  다른 에피소드와 틀린 부분이 있다. 후편의 테이를 생각 하고 본다면 왠 양아치가? 라고 생각 할수도 있다.

이부분은, 전편과는 다른 감독인 존 싱글톤이 후편을 제작하지 않게 되면서 틀어진 부분이다.  헐리우드에도 좀처럼 없는 흑인 감독인데 장면의 영상미가 좋다. 톡톡튀면서 반항적인듯한 흑인의 아우라가 특별히 드러나지 않지만 주인공인 백인이니 그러려니 하자.


그런데

남자 영화라지만 , 그럴수록 여성 케릭터가 중요한데, 시리즈 중에서 별로 없는 여성 캐릭터 수키(데본 아오키)가 이번 에피소드에만 출연하고 후속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특별히 말안되는 부분도 없고, 반전도 없다, 그냥 죽 보고 있으면 신나게 볼수 있는 오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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